퀴어 영화라는 것도 있지만 스틸컷에 끌려서 보게 되었어요
안타깝게도 이 포스팅에서 찾아 넣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생략할게요.
영화의 분위기는 잔잔하고 조금은 슬프고 가라앉은 분위기 조금 지루한 감도 있었어요
아... 그리고 비오는 저녁 혼자 보지 마세요. 기분이 좀 다운 된다는 느낌을 피할 수 없네요
전 발랄하고 가끔은 웃음이 터져 나오고 신나는 것들을 좋아해서 지루하다고도 느낄 수 있기 충분했어요
영상은 참 예뻐요 :) 음... 적당한 표현을 하자면... 구슬퍼요
모내기 막 끝낸 푸릇푸릇한 어린 벼 심어 놓은 논 사이로 난 길에
자전거를 타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은 특히 예쁘면서도 슬프네요
조즈의 +ㅅ+ 조금은 쌀쌀 맞은 듯 한 성격, 날씬날씬한 팔과 다리, 매력적인 생김생김 하앍!!
문신도 막 땡기네요. 조즈처럼 팔 전체에 하는 문신 해보구 싶네요
대신 한달 후에는 지워 지는 걸로 피보는 거 무서워요 ㄷㄷㄷ